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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혁1998년 봄에 탈북하여 현재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2003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인권회의에 참가하여 북한의 현실을 담은 그림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자전적인 이야기와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은 책 『이곳이 천국이다』를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에서 발표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북한이탈주민 문예창작대회에서 2년(2009, 2010년) 연속 우수작으로 입상했습니다. 월간 「북한인권」에 만화와 삽화를 그렸으며, 『세상 밖으로 나오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북한 아이들 이야기』 등의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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