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계로교회에 권사로 섬기면서 하나님과 연애하고 있고 모든 역사는 기록에서 시작된다는 사관으로의 자부심으로 포항시의회에 속기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숙영낭자’라는 필명으로 인터넷 카페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직 못 다 이룬 꿈이 있다면 고등학교 때 하나님과 서원한 선교사의 꿈을 위해서 만방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늘 살아 있는 꿈을 꾸는 사람이다.
새대구교회 김성식 목사님 부흥성회 후 50일 특별새벽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즉각적으로 순종하여 하늘나라 연애편지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지하에 있는 포항세계로교회가 지상으로 탈출하는 디딤돌이 될 것입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과의 첫사랑의 감격적인 조우와 강력한 영적인 회복이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