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동경 출생으로, 여러 차례의 전직을 거친 후 출판사 논픽션 편집에 종사했다. 그 후 독립하여 필명으로 마음의 문제와 치료 등을 중심 테마로 하는 폭넓은 집필 활동을 계속 진행 중이고, 동서고금의 여러 사건, 사고에 숨겨진 수수께끼의 발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타이타닉호의 99가지 수수께끼>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진짜 이야기> 등이 있다.
렌 르 샤토 주변에는 예전부터 몇 가지 보물에 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련된 전설도 많았다. 사실은 죽지 않았던 예수가 도망쳐 살았다는 전설부터, 예수에게 사랑받았던 막달라 마리아가 성배를 가지고 이곳으로 찾아왔다는 전설도 있었다. 성배는 예수가 사용했다는 잔으로, 기적의 힘을 가졌다고 한다. 렌 르 샤토 주변 지역은 불가사의한 전설의 보고(寶庫)였던 것이다.
렌 르 샤토의 사건은 21세기에도 이어지고 있는 최대의 수수께끼다. 그 비밀은 세계를 동요시키는 것이라고도 일컬어진다. 그러나 수수께끼는 여전히 미로 깊숙이 잠들어 있고, 지금도 그것을 풀기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