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컨설팅 회사에서 영업 사원으로 일하며 수많은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1996년 컨설팅 회사인 '브링업'을 만들었고, 현재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회사를 바꾸고 싶은 기업간부의 규칙>, <리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