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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미예배를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고 오직 예수로만 살아온 평신도 영적 리더로서, 드러나지 않지만 조용한 카리스마로 이 시대 영적 부흥에 불을 지피고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친 전문의로서 현재까지 26년간 부부치과 원장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부회장이다. 또한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코칭아카데미에서 비즈니스 코칭과 국제 코칭 과정을 수료하고 연세수석코치와 멘토 코치로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현재 서현교회 권사로서 청년부 부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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