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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영호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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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당신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입니다>

유영호

시인, 수필가, 사진작가.
만다라문학상, 가오(佳梧)문학상 수상.
2015년 한국비평가협회 명시인 선정.
2022년 대한민국시인대전 항일문학부문 대상수상.
시집 『혼자 밥상을 받는 것은 슬픈 일』, 『바람의 푸념』,
『불면과 숙면사이』 외 공저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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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불면과 숙면 사이> - 2020년 6월  더보기

궁색한 변명 겁 없이 내갈겼던 수많은 단어들이 제멋대로 날뛰다가 지쳐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덕지덕지 먼지를 뒤집어 쓴 글을 보며 더 써야하나 그만둬야 하나 갈등이 깊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그래도” 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묵은 세월을 털어냈습니다. 2020년 봄 월악산 아래 산촌에서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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