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출생. 대학 졸업 후, 출판사 편집자와 관광 목장의 기획 홍보 담당을 거쳐 2004년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하였고, 일본의 최대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 이치바, 비더스 등 인터넷 비즈니스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 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소설과 에세이로 치바문학상을 비롯한 다수의 문학상도 받았다. 현재 유한회사 이로하 대표이사이며, NPO 법인 드롭 시핑 코먼스 이사장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마케팅과 인재 교육, 창업 등을 지도해 왔고, 전국의 상공회의소와 기업 등에서 실무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인상적인 광고 문구 제작과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마케팅, 기획, 회계, 투자에 관한 서적 집필 외에, 신문과 잡지 등에 연재하고 있으며, 온라인 패널리스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매출이 쑥 오르는 광고 문구 만드는 법 》, 《귀사의 홈페이지가 쓸모없는 이유》,《회계 천국》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