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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네이버 사진 카페 DALDAL 및 SLRCLUB에서 '사진은 네모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 지난 2년간 승가원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새로운 소통의 도구가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과 사진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는 데 있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르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때까지 승가원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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