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엔 클렝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로, 에콜 상트랄 드 파리의 교수를 역임했다. 프랑스원자력과대체에너지위원회(Commissariat a l’energie atomique et aux energies alternatives, CEA)에서 물질과학연구소를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Conversations avec le Sphinx, les paradoxes en physique스핑크스와 대화: 물리학의 역설》 《Petit voyage dans le monde des quanta양자 세계로 떠나는 작은 여행》 《Discours sur l’origine de l’univers우주 기원에 대한 담론》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 번역·출간된 책으로 《시간은 존재하는가?》 《과학이 발전하면 더 행복해질까?》 《모든 게 원자로 이루어졌다고?》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