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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 포르니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그는 1997년에 개설된 ‘존스홉킨스 예의 프로젝트(JHCP)’의 공동 창립자다. JHCP는 현대사회에 예의와 매너 그리고 공손함의 중요성을 일깨우려는 목표로 탄생한 단체다. 포르니 교수의 활동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와 〈런던타임스〉에 소개될 정도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서 그는 21세기에 다시 ‘예의’를 재발견해 학습해야 하는 이유를 밝히면서, 예의가 몸에 붙는 규칙을 25가지로 정리해 제시한다. 그는 누구나 이 규칙들만 잘 실천한다면 자기 자신은 물론 그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더 즐겁고 화목하며 보람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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