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교수와 실천가로 활동하면서 역량강화와 사회복지윤리, 사회정의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들을 발표하였고, 사회복지정책과 지역사회 계획, 프로그램 평가 등의 영역에서 전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