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의 그룹웨어 개발실과 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거쳤으며, 현재는 H2Soft(http://h2soft.kr)의 대표를 맡아 인도와 한국을 오가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