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초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소영이는 1학년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써 왔습니다. 또박또박 바르고 예쁜 글씨로 일기와 독서록을 정성껏 기록하는 소영이는 공부도 잘하지만 달리기도 일등입니다. 소영이의 꿈은 동화작가가 되어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