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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에페즈정신과 전문의 세르주 에페즈는 정신분석과 더불어 가정.부부 관계에 관한 심리 치료 업무를 맡고 있다. 『La Danse du couple부부의 춤』(2002), 『Quand la famile s’emmele혼돈의 가족』(2004) 등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08년에는 남성성에 관해 연구한 『Dans le coeur des hommes남자의 마음속』으로 심리학상Prix Psychologies을 받았다. ‘프시케Psych?’ ‘아크로Accro’ 등을 포함하여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작업에 참여한 에페즈는 현재 France5 채널에서 ‘주르날 드 라 상테Journal de la sante’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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