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범2006년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환경과 생태 분야를 담당하면서 동식물들이 처한 현실과 기후위기 등을 취재했다. 2016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연속보도 건으로 카이스트에서 주관하는 ‘정문술과학저널리즘’ 대상을 수상했다. 언뜻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기사를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를 다녔고, 2020년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에 입학해 늦깎이 과학도의 자세로 공부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