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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환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필리핀국립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문화원에 재직 중이다. 캄보디아 따께우(Takeo)주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것이 계기가 되어 대학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동남아시아를 연구하고 있다.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국가폭력과 기억, 사회·문화에 관심이 있으며, “Memory and Representation of the Killing Fields”, “민주캄푸치아 정권 기념일 및 기념의례의 변화와 갈등”, “민주캄푸치아 전후 캄보디아 영화사 연구”, “동남아시아의 민속신앙과 초자연적 존재들” 등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동남아시아의 박물관: 국가 표상과 기억의 문화정치』(공저), 『인류학도가 본 베이징 일주일』(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하티르: 수상이 된 외과의사』(공역)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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