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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문학평론가. 1971년 마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약시와 투시, 그 황홀한 눈의 운명 - 기형도론」으로 등단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김지하 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에서 문학과 교양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평론집『시의 역설과 비평의 진실』과 공저『지역이라는 이름의 아포리아』외 다수가 있다. 이밖에 문화공간 ‘수이재’와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계간《주변인과 문학》,《사이펀》과 인문무크지《ARCH》편집위원으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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