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에 살며 재치 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주로 만듭니다. 루스 앤 실비아 슈바르츠 어린이책 상, 아멜리아 프린시스 하워드-깁슨 상 등을 받았고, 우리나라에는 『체스터, 주인공이 되다!』, 『처음으로 친구를 사귄 날』 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