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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냐 푀르스터 (Anja Foerster)

최근작
2014년 7월 <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냐 푀르스터(Anja Foerster)

하이델베르크에서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BMW, IBM, 지멘스, SAP, 도이체방크 및 유명 대기업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차세대 경영컨설턴트들이다.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는 ‘혁신’과 ‘수평사고’라는 현대적 마케팅 콘셉트로 기업과 개인을 재무장시키는 코칭 전문기관으로, 2007년 독일 경제도서상(Preistrager des Wirtschaftsbuchpreises)을 수상한 <유니크 (Alles, ausser gewohnlich : Provokative Ideen fur Manager, Markte, Mitarbeiter)>를 비롯해서 <Different Thinking>, <Marketing Trends> 등 6권의 베스트셀러로 독일 경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아냐는 마케팅 연구기업 ‘어드밴스트 이노베이션’의 운영을, 페터는 빈과 보스톤에 있는 ‘미래 트렌드 연구소’의 운영과 빈 대학 강의를 맡고 있다.
<유니크>는 2000년 이후부터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침몰과 철저한 무명 기업의 성공 들이 빠르게 반복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인 컨설팅과 관리와 교육의 시도들이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 쓰는 성공 신화’의 법칙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 수평적 사고(lateral thinking)는 전통적이고 관습적인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문제의 횡면을 꿰뚫어보는 사고의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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