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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푀르스터(Anja Foerster)하이델베르크에서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BMW, IBM, 지멘스, SAP, 도이체방크 및 유명 대기업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차세대 경영컨설턴트들이다.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는 ‘혁신’과 ‘수평사고’라는 현대적 마케팅 콘셉트로 기업과 개인을 재무장시키는 코칭 전문기관으로, 2007년 독일 경제도서상(Preistrager des Wirtschaftsbuchpreises)을 수상한 <유니크 (Alles, ausser gewohnlich : Provokative Ideen fur Manager, Markte, Mitarbeiter)>를 비롯해서 <Different Thinking>, <Marketing Trends> 등 6권의 베스트셀러로 독일 경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아냐는 마케팅 연구기업 ‘어드밴스트 이노베이션’의 운영을, 페터는 빈과 보스톤에 있는 ‘미래 트렌드 연구소’의 운영과 빈 대학 강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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