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충남 부여에서 출생하였다. 대전보문고등학교 졸업과 단국대학교에서 학사와 박사학위를, 충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문중·고에서 교사를 시작으로 충남도연구소 연구원, 충남도교육회 충남교육편집국장, 대전간호전문대학 교수를 거쳐, 배재대학에서 교수와 학생처장을, 단국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장, 그리고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사색의 연가(4인 공저), 어느 가난한 인생의 한나절(수필집), 행복을 위한 사색(방송 칼럼집), 한국현대소설의 서정성연구(문학론), 허구의 양상(문학론집), 문학과 그 주변(평론집) 등이 있다.
우리 인생에 청춘도 두 번 오지 않는다. 늙음 또한 그렇다. 한 번밖에 오지 않는 젊음,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늙음. 이 젊음, 이 늙음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돌이켜보면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서 더러는 큰 은혜를 입기도 했고, 기쁨과 괴로움을 같이 한 분들이 많았다. 직장의 상사나 동료로, 사제 간으로,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로 실로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왔다. 이런 인연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참으로 소중하고 또 소중하다. 그러니 모두가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