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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정성균관대 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다 도중하차했다. 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 가는 여성」 편집장으로 일했고,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가 발족하면서부터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을 찾아다녔다. 정대협 실행위원, 한국정신대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면서 수십 명의 생존자들을 인터뷰했고, 증언집을 냈다. 십여 차례 중국 전역을 누비며, 중국 잔류 생존자들을 찾아내 사진을 찍고, 다큐멘터리 영상작업을 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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