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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크 피베벨기에 태생으로, 정치학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이후 1990년대 초 파리에 정착하여 작곡과 연주를 하며 음악가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연극과 TV 프로그램 작가로 이력을 쌓아 왔다. 2006년부터는 스릴러 소설의 창작에만 전적으로 몰두하고 있다. 추리 소설과 음악이 절묘하게 뒤섞여 있는 작품 세계를 통해 현대 추리 문학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지고 있다. 작품으로 1996년 파리에서 공연된 희곡 <초대>, 베로니크 루아와의 공저 『살인의 방정식』과 암울한 미래의 파리를 배경으로 재즈 연주자 존 콜트레인에게 심취한 주인공을 다룬 소설『토털 카오스(Total Chaos)』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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