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혈통의 킴은 결혼 후 농장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 그녀의 유일한 골칫거리는 아들들과 남편이 쓰는 웨일스어를 배우는 일이라고 한다. 책 쓰는 일 이외에 다른 일은 생각도 못 해 봤다는 그녀는 여가 시간에는 정원 가꾸기와 요리하기, 그리고 개를 데리고 해변을 산책하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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