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의 사자 1> - 2011년 6월 더보기
인터넷 한 귀퉁이에 얼음집 한 채를 짓고 문피아와 황금사과의 창작 공간(http://cafe.naver.com/goldapple2010)에 기웃거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대체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가끔 인류 문명이 종말하면 어떻게 살아남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합니다. 다들 절망을 이야기한다면 혼자라도 희망을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