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2002년 스무살의 나이에 그룹 Luv로 데뷔해, ‘이사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각광받았다. 2003년 시트콤 <논스톱 3>로 연기자로 변신, <상두야 학교 가자>, <마녀유희>, <결혼 못하는 남자> 등의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2010년에는 OCN TV시리즈 <야차> 출연 당시 고혹적인 몸매가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는 SBS 주말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 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