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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영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메리츠증권(구 한진투자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였다. 입사 후 7년 동안 지점에서 주식 브로커리지 업무를 담당하였고, 이후 본점에서 변화관리와 마케팅 등 기획업무를 하게 되었다. 현재 전북은행 영업기획부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상품기획, 연수, 변화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증권사 재직 시절부터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은행으로 이직한 후에도 늘 자산관리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증권사든 은행이든 부유층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은행은 자금의 융통을 업으로 하기 때문에, 기업이지만 공공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믿으며 보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공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서로 <홈런 치는 마케팅(강서윤 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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