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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 마코토1941년에 기후 현에서 태어나 군의관이던 아버지를 따라 후쿠오카, 미노 등에서 자랐습니다. 동경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1968년부터 지금까지 하치오지 중앙 진료소에서 동네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선생님으로 유명합니다. 같은 소아과 의사인 부인과의 사이에 장애가 있는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장애 아동에게 커다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늘 시원스럽게 웃어서 ‘와하하 선생님’으로 불리고 있는 야마다 선생님은 갓난아기부터 90세 어르신까지 날마다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부지런한 의사입니다. 현재 잡지 <작은, 큰, 약한, 강한> 편집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처음 만나는 소아과 책』,『아이 키우기 낙천주의』,『다 같이 아이를 키우자! 생활편』,『질환에 대한 책』(도모니후쿠인칸쇼텐), 『소아과에 가기 전에-아이의 증상을 분별하는 방법』(감수, 재팬머시니스트), 『손이 가는 아이의 육아법』(치쿠마쇼보),『아이에게 약을 먹이기 전에 읽는 책』(고단샤)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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