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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체계적으로 영어 교육을 받고 싶어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을 전공했습니다. 올해 나이 마흔 살, 공식적인 직업만 다섯 개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생, 조교, 영어 학원 원장, 작가,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 남들은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만 실은 '엄마'라고 불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입니다.2007년 10월, 딸을 ‘입양'하고 난 뒤 일상의 기쁨이 세 배가 되었습니다. 민효가 편견 가득한 세상에서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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