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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 프랑케 그리쉬(Marianne Frank-Gricksch)1942년 독일의 뮌헨에서 태어났다. 25년간 교직 생활을 하면서 각종 심리요법과 가족세우기 트레이닝을 받았고 직접 지도도 하고 있다. 1975년 초부터 어린 시절의 상처 치유와 관련된 기법들을 익혔고, 이후 버트 헬링거의 가족세우기 작업을 경험했다. 군터 슈미트에게서 심리요법을 배우고, 스티브 드 세이저한테서 ‘간단 치유’를 익히기도 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부부와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가족세우기 워크숍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슈퍼비전 모임과 16세에서 21세 사이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 작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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