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현지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면서 살아있는 생생한 영어를 체험하고 돌아와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여러 교육기관에서 강의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영어를 배울 기회를 놓쳤거나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해 재미있고 쉬운 영어 학습서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