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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경남 함안의 늪 가 마을에서 부모형제와 논밭농사를 지으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교사로 살면서 틈만 나면 아이들과 산과 들로 다닙니다. 방학에는 전국의 강을 따라 걷습니다. 그러는 동안 인물 르포 《물길과 하늘 길에는 주인이 없다》(푸른나무, 2011), 동화집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웃는돌고래, 2013,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 도서), 소설 《우리들의 누이》(이후,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 도서)를 펴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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