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에 태어났다. 권력 도취와 반유태주의에 대항했으며 작품을 통해 자각을 부르짖었다. 주요 작품으로 <신의 시종 안드레아 뉠란트>, <소박한 인생>, <죽음의 숲>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