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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위글리워스'믿음의 사도'라 불리우는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오순절 운동(Pentacostal Movement)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오직 믿음(Only believe!)을 늘 외치던 그는 1900년대 초반 전 세계에서 부흥의 불을 당기는 도구로 쓰임 받았다. 그의 집회에서 수많은 병자가 눈을 뜨고, 말을 하고,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었으며,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도 열아홉 명이나 된다. 신유 사역과 더불어 복음전도자와 예언자로서 오순절 운동과 은사 운동 양쪽에 모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믿는 이들에게 보여 준 본보기와 영향력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저서로는 《병고침》, 《기름부으심》 외 여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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