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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셰뇨(Jean Francois Chaigneau)프랑스 주요 일간지 <파리 마치(Paris Match)>의 문화부장 겸 편집부국장. 오랜 기간 이 책을 구상해온 그는 집필하기 전 여러 차례 취재를 떠나 현장을 돌아보고, 여러 명의 미술사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했으며, 꼼꼼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했다. 저서로《마지막 열차》《남극의 추격자》 (공저), 《하나의 꿈을 위한 열 마리의 개》(공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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