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돗토리현에서 태어나 2010년 영화 <피안도>로 데뷔했다. <미남이시네요>, <헝그리>, <GTO>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최근 <퍼펙트 블루>, <아내는 쿠노이치>, <바람이 분다>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