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즈 앤 컴퍼니Booz & Company의 수석 상임고문이자 ‘카첸바흐 조직혁신센터’의 창립 위원 중 한 사람이다. 카첸바흐 센터에서 특별히 민간과 공공 부문의 고위 경영자들을 위한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일원이었고, 그의 연구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맥킨지 쿼터리> 등에 실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