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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진

최근작
2020년 5월 <시가 있는 아침 5집>

이채

[약력]
ㆍ경북 울진 출생
ㆍ정신여고 졸업
ㆍ한성대 의상학 학사
ㆍ동국대 대학원 법학 박사
ㆍ한맥문학 등단(1998)
ㆍ한국 문인협회 회원
ㆍ한국 청소년 문화예술협회 이사
ㆍ영주 시립병원 법률고문
ㆍ인애가 한방병원 법률고문
ㆍ한국 패션협회 특별위원

[수상]
ㆍ스포츠연예신문 예술인상
ㆍ세계문인협회 2006 공로상
ㆍ국제문화예술친선회 2007 예술인상
ㆍ한국농촌문학 2007 우수상
ㆍ세계문학상 대상
ㆍ한국예총회장상 2008 대상
ㆍ독서문화대상(2010)
ㆍ노천명문학상 대상(제6회 수필 부문)
ㆍ조지훈문학상 대상(제3회 시 부문)

[출간시집]
ㆍ『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ㆍ『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ㆍ『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ㆍ『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외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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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시가 있는 아침 5집> - 2020년 5월  더보기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꽃에게 다치는 일이 없고 풀이 풀에게 다치는 일이 없고 나무가 나무에게 다치는 일이 없듯이 사람이 사람에게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꽃의 얼굴이 다르다 해서 잘난 체 아니하듯 나무의 자리가 다르다 해서 다투지 아니하듯 삶이 다르니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행동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니 사람이 다른 것을 그저 다를 뿐 결코 틀린 것은 아닐 테지 사람이 꽃을 꺾으면 꽃 내음이 나고 사람이 풀을 뜯으면 풀 내음이 나고 사람이 나무를 베면 나무 내음이 나는데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면 사람 내음이 날까

- 프롤로그(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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