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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송양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충남 청양

최근작
2025년 2월 <아프리카 40일>

송양의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소설가이며 월파출판 대표이다
2010 한국문인상, 2011 오늘의 문학상, 2012 동포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시집: 『사랑해 미안해』『별빛 러브레터』, 『사랑, 그 후』 외 다수
수필집: 『열정으로 살아라』, 『누구든 이런 비밀은 있다』 외 다수
소설: 『내가 사랑한 여자 그가 좋아한 남자』, 『사랑의 열차는 피츠로이 산을 지나가네』, 『바로 당신처럼』. 평론집: 『평론의 향기』 · 여행에세이 : 『캄차카』, 『아이슬란드』, 『신비의 남태평양 크루즈 여행』, 『몰타』, 『마음챙김 제주산책 걸어서 생각을 만나다』, 『로타』, 『타이티』, 『아프리카 40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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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가 사랑한 여자 그가 좋아한 남자> - 2010년 3월  더보기

이 세상에 사랑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불빛 없는 밤 같을까 모든 것은 변하고 변화하지만 사랑만은 믿고 싶다. 오늘 사랑한다지만 내일도 사랑하리라고 말할 수 없을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외치고 싶다. 사랑한다면 참을 수 있고 누가 막아도 뚫고 들어갈 수 있다. 손해를 따지지 않고 불편하더라도 할 것이다. 진정한 사랑이라면 그러하리라 행동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리라 사랑한다면 불편한 것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잃어도 사랑만은 잃고 싶지 않다. 연애는 나이에 관계없다. 나이 들어도 신선하게 다가오고 빛을 준다. 열병의 사랑은 나이와 전혀 상관없다. 후회할 일은 서두르지 않을수록 그 사랑은 더 진하다. 외모보다는 신뢰요 탐욕보다는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인격을 완성한다. 연애냐 에고이즘이냐 그것이 문제일 뿐이다. 숭고한 사랑은 어리석음이 아니다. 그러한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 고민해 보았다. 2010. 3 월파 송 양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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