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형제 가운데 막내였던 줄리 개스먼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뉴욕의 잡지사에서 근무했어요. 지금은 남편, 세 아이와 함께 미네소타 주의 남부에서 살고 있어요. ≪다 내 거야≫ ≪바지 대소동≫ 등의 책을 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