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며 기독교를 비판하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