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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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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만횡청, 보이는 것이 어디 전부랴>

장재

1956년 경남 고성읍 출생
1980년 향토문학동아리 지게문우회 결성
1984년 향토문학동아리 가야문학회 참여
1989년 《고성문학》 창간호부터 계속 참여 중
1993년 경남시조백일장 일반부 장원
1993년 월간 《조선문학》(김춘랑·서벌 시인 추천)으로 등단
현재 한국문협, 사설시조포럼, 한국시조, 경남문협, 경남시조, 고성문협 회원
작품집으로 『먹칼로 쓴 목수일기』 『그 남자의 다락방』 『둘째 날의 목수일기』 『시조 논객』 『하늘에 쓰는 목수일기』가 있으며, 그 외 저서로 『한국 목수의 실무』 『한옥 짓기』 『한옥의 이해』가 있음
직업은 목수로, 1981년 입문 후 2010년 대목기능보유자 2472호로 문화재청에서 승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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