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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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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美 명문대에서 통하는 영어, 나는 이렇게 가르쳤다>

김수봉

1955년생.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대학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현대전자 해외영업부에 입사했다. 부족한 영어실력에 불이익과 좌절을 겪으면서, 자식들에게는 꼭 영어라는 무기를 갖게 해주겠다고 결심했다.

큰딸 빛나래가 5학년, 작은아들 창우가 4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20여년 간 샐러리맨으로 일하면서 매일 밤, 매주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결과, 강북의 일반고교를 다니는 딸 빛나래를 듀크대에 보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조선일보 에듀조선 ‘학부모초청 유학 설명회’의 초청강사로 여러 차례 강의를 했고, 강남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쳐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받았다. 지난해 여름 사업을 접고 압구정동에 ‘미 명문대 입시전략연구소(Summa Cum Laude)’ 를 개설해, 두 자녀를 가르치고 9년 동안 교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쌓은 노하우를 전달했다. 현재는 중계동으로 자리를 옮겨 ‘김수봉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빛나래와 창우를 가르친 영어교육법이 절대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부모들이 장기적인 영어교육 마스터플랜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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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美 명문대에서 통하는 영어, 나는 이렇게 가르쳤다> - 2006년 1월  더보기

나는 어떤 학원, 어떤 교재를 선택할까, 조기 유학을 보낼까 말까를 고민하는 대신 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영어공부를 시켰다. 퇴근 후 10분이라도 시간을 내어 아이의 영어공부를 들여다보았고, 휴일에 늦잠의 유혹을 물리치고 일찍 일어나 아이에게 구문론을 가르쳤다. 영어 동화를 외우게 하고, 영어 말하기 대회를 함께 준비했다. 기회가 닿는 대로 외국인과 함께 말할 기회도 만들어주었다. 그 결과 빛나래는 미 명문대에서도 통하는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듀크대에서 온 편지가 그것을 증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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