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뉴미디어 인터랙티브 콘텐츠.포맷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력을 쌓은 미디어 전문가다. 또한 기술.미디어.엔터테인먼트.광고.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혁신 포럼인 ‘더 개더링 씽크탱크(www.thegatheringwebsite.com)’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몇 개의 기업을 창업한 줄리엣은 사람과 소셜 미디어 최신 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으로 가장 최신의 변화를 발견하고, 그 사회적, 비즈니스적 함의를 추출하는 데 있어 탄탄한 명성을 얻었다. 레드불,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컴팩, 트럼프 인터내셔널, 노키아, 유엔, 미 법무부, 팔토크, 로켓붐 등 기업과 정부, 뉴미디어 조직에서 그녀의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줄리엣은 현재 뉴욕 맨하탄에 거주하며 캐나다 몬트리얼에도 거주지를 유지하고 있는 이중 시민권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