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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빔머(Sonja Wimmer)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고향인 독일 뮌헨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일을 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욧차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면서 붓과 이야기들 속에서 살고 있다. 최근 여러 권의 작품이 미국에서 상을 받았다. 2011년에는 <언어를 수집하는 사람>으로 문빔상(달빛어린이도서상 :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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