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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기자였고, 대통령의 개인 기록비서였으며, 화이자제약 임원이었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최연소 여성 고문이었다. 『참여정부, 절반의 비망록』 외 다수의 저술서가 있으며, 지금은 창업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빅터스 ― 천하무적, 청춘의 승리를 위하여』는 그녀의 일기장이다. 그녀가 몸으로 부딪치면서 배운 삶에 대한 분석이자 전략이며, 후배들에게 주는 지침이다.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미주리 주립대에서 탐사보도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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