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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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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팔순고개 인생송가>

박선자

1960년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1960년 조선대학교 부속여자고등학교 교사부임
1962년 광주 백제약국 개업

2004년 계간 문예시대 신인문학상 시 부문 당선
2007년 월간 아동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
광주광역시 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기독교 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
국제펜클럽회원
지산문학회 회장
서은문학회 부회장

크리스챤 문학상 수상
재1회 서은문학상 수상

저서 : 제1시집 2004년 [고희에 피는 사랑]
제2시집 2005년 [내 가슴에 불씨 하나]
제3시집 2008년 [사랑이 시가 되어]
제4시집 2009년 [기도]
제5시집 2010년 [애들아, 시랑 나랑 놀자]
제6집 2011년 [자전적 에세이집 삶은 가위 바위 보]
제7시집 2012년 [열정(熱情)의 시 속으로]
제8시집 2014년 [팔순고개 인생송가]
기타 공저 다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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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열정의 시 속으로> - 2012년 12월  더보기

일곱 번째 시집을 내면서 벌써 시를 바라보고 시를 쓴 지가 10여년이 가까워집니다. 시집을 다시 펼 수 있는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드립니다. 많은 시중 사랑의 의미를 갖는 시를 모아 “열정(熱情)의 시속으로” 란 주제로 시집을 펴면서 다시 우주 속의 사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는 우주 속에 존재하면서 삶 속의 가슴에서 숨 쉬고 있는 소리며 모국어임을 평소에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날 행운이 찾아와 서은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이 수상을 기리기 위해서 제7시집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서은문학상 시상소감입니다. “오늘 서은문학상 시상으로 삶의 의욕을 느끼며 매우 행복합니다. 전문직으로 40여년을 봉사하다가 어느 날 고희에 동백나무고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놀란 것은 마음에 머물렀던 시심이 봄날 병아리처럼 아장아장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고민 중에 서은 선생님을 방문하여 서은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1시집, 2시집... 오늘까지 제7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희수 지난 오늘에 심신에 담아온 시심은 정신적으로 지주가 되고행복을 느낍니다. 앞으로 건강이 허락한다면 열심히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글에 내 모든 것을 토해냈습니다. 닥쳐오는 어느 사항에도 굳건히 서서 우주만 바라보고 걷겠습니다. 이 시집 출판에 육필 축시를 올려주신 서은 문병란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코리아기획 허영숙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묵묵히 격려 해 준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2012년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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