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4개 지역사회복지관이 “도래샘” 이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애쓴 과정을 나누었고, 2010년 현재 전국에 12개 기관이 지역을 넘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