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휴1968년생. 도시에서 대기업에 근무하던 중 알게 된 명상을 통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났습니다. 버림받고 학대받던 개와 대화를 시작하면서 인간 곁을 지키며 도움을 주었던 지구의 많은 동물들이 얼마나 감사한 존재인지, 인간이 말하는 사랑이 얼마나 인간중심적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기쁨과 슬픔, 행복과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오래된 친구였던 그들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