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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리벤슨(Terri Libenson)펜실베니아주 킹스턴에서 자랐다. 대부분은 좋았지만, 가끔은 끔찍하기도 했던 자신의 중학교 경험을 이 책에 녹여 냈다.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주로 그림을 그렸고, 그 덕분에 만화가가 되었다. 수년간 매일 연재한 신문 만화 『파자마 다이어리 The Pajama Diaries』로 전문 만화가 협회에서 우수한 만화가에게 수여하는 루벤상을 수상했고, 『투명인간 에미』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즐겁게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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