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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바크리(Jean-Pierre Bacri)장 피에르 바크리는 아내 아녜스 자우이 감독과 공동으로 작업한 알랭 레네 감독의 <스모킹/노스모킹>으로 1994년 세자르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세드릭 클래피시 감독의 <가족 분위기>, 1998년 알랭 레네 감독의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로 2년 연속 세자르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아네스 자우이가 연출하고, 두 사람이 각본을 쓰고 출연한 <타인의 취향>의 성공 이후 <룩앳미> <레인> <해피엔딩 네버엔딩>에 이르기까지 인상 깊은 공동작업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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